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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4.04.23 21:11
수정 2024.04.23 21:16
[앵커]
총선에서 승리한 민주당이 힘자랑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22대 국회가 시작되기도 전에 각종 쟁점법안을 독자적으로 처리하려고 하는 겁니다. 지난주 제2 양곡법 등에 이어, 오늘은 여당이 '운동권 셀프 특혜'라고 반대하는 민주유공자법과 가맹사업법을 본회의에 바로 올렸습니다. 숫적 열세인 국민의힘은 말로만 "의회 폭거" 라고 할 뿐, 막을 방법은 없습니다.
최원국 기자입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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