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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4.04.24 21:04
수정 2024.04.24 21:07
[앵커]
오찬 간담회에서 쏟아진 쓴소리를 따로 모아봤습니다. 낙선, 낙천 후보들은 윤석열 대통령에게 당정 관계와 당 지도체제 변화를 비롯해 국정을 맡은 최고책임자로서의 의미있는 자세를 주문했습니다. 총선 패배의 후유증이 가시지 않은 여권 분위기가 그대로 읽힙니다.
조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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