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기사
- 美, 한국 여행권고 2단계로 상향…중동·유럽도 '비상'
- 정세균 총리 "국민께 송구…종교행사 자제 요청"
- 코로나19 환자 123명 늘어 총 556명…4번째 사망자 발생
- 신천지 신도 9천명 중 1천명 '의심' 증세…"24일 기자회견"
- [단독] 베트남·태국 항공사, 한국행 항공편 줄줄이 취소
- 정부, '대구 코로나19' 표현 사과…"명백한 실수"
- 이스라엘 성지순례 다녀온 9명 '확진'…한국인 입국 제한
등록 2020.02.23 11:22
수정 2020.10.01 02:40
앞서 들으신 것처럼 밤사이에 추가 확진자가 123명 증가해서 국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총 556명으로 늘어났습니다. 확산세가 멈추질 않고 있는 상황, 백순영 가톨릭의대 미생물학교실 교수 모시고 자세한 이야기 나눠 보겠습니다.
- 코로나19 123명 추가…국내 확진자 총 556명
- 대구 누적 확진자 200명 넘어서…하루 83명 늘어
- 전국 17개 시·도 모두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 의학단체 "위기단계 '심각'으로 격상해야"
- 4번째 사망자…청도대남병원 57세 남성
- 전날 야근한 코로나 사망자…"기침만 좀 했다"
- 청도대남병원 확진자…환자 102명, 직원 9명
- 청도대남병원 정신병동…첫 '코호트 격리'
- 중국 유학생 입국 본격화…정부 "총력 대응"
- 중국인 유학생 어떻게 관리해야 하나?
관련기사
Copyrights ⓒ TV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보하기
이시각 주요뉴스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