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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6.10.28 20:03
수정 2016.10.28 21:42
[앵커]
최순실 씨와 차은택 씨가 광고계를 장악하려,, 청와대의 도움을 받은 정황이 드러났습니다. 최 씨 사무실에서 나온 문건엔 이른바 '최순실팀'이 인수하려 했던,, 대기업 계열사의 매각 계획과 필요 요건이 상세히 적혀 있습니다.
박상현 기자가 단독 보도합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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