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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6.10.28 19:57
수정 2016.10.28 20:06
[앵커]
최순실, 차은택 씨가 문화, 체육 전반에 걸쳐 영향력을 발휘하면서 한류를 책임지는 재외 문화원장 자리도 광고계 인사들로 채워졌습니다. 이 자리를 경력개방형직으로 직제규정을 바꿔서 그 자리 자신들과 인맥이 있는 광고기획사 출신들을 앉혔습니다.
박경준 기자입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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