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기사
- 강경화 "내가 부족해 죄송…조직 문화 바꿀 것"
- 文 대통령, 강경화 외교부 장관 임명…'외교부 개혁' 주문
- [단독] 문자로 드러난 조대엽의 거짓말…위법도 사실상 인정
- '안경환 판결문' 공개한 주광덕 의원에 '문자 폭탄'
등록 2017.06.18 19:04
[앵커]
야당은 곧바로 "제왕적 오만이자, 국민을 무시한 폭거"라고 반발했습니다. 한국당 등은 향후 인사 청문회와 추경 심사 등에 협조할 수 없고, 국회 일정도 불참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문 대통령은 야당 주장이 온당치 못하다고 비판했습니다.
김보건 기자입니다.
[리포트]
관련기사
Copyrights ⓒ TV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보하기
이시각 주요뉴스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