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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7.07.24 21:40
수정 2017.07.24 22:12
[앵커]
서울의 한 건물이, 갈수록 기울어지고 물도 새고 있습니다. 바로 옆에서 신축 공사가 시작된 이후부터 이런 현상이 나타났다고 주장합니다. 하지만 시공사도 구청도 외면하고 있습니다.
장동욱 기자입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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