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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7.07.24 21:39
수정 2017.07.24 21:49
[앵커]
더 기막힌 건 학생들이 이미 오래전에 담임선생님에게 성추행 사실을 알렸다는 겁니다. 하지만 학교가 침묵하는 사이에 피해가 더욱 커졌습니다. 침묵한 담임 역시 성추행 선생님들과 다를 바 없다고 말씀드린다면 제가 너무 지나친 겁니까.
이어서 차정승 기자입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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