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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7.10.13 21:20
수정 2017.10.13 21:24
[앵커]
딸의 유전병 치료를 도와달라고 호소했던 '어금니 아빠', 이영학의 추악한 얼굴이 드러났습니다. 경찰은 이영학이 성욕을 채우려고 딸 친구를 유인해 성추행하고 살해했다는 수사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먼저 차순우 기자입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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