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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7.10.13 21:22
수정 2017.10.13 21:34
[앵커]
이영학은 딸에게 숨진 여중생을 콕 찝어 집으로 데려오라고 지시했습니다. 딸에겐 죽은 엄마 역할을 할 사람이 필요하다는 엽기적 이유를 댔습니다. 경찰 프로파일러는 딸이 이영학에 대한 맹목적인 믿음을 가져 심리적 종속상태라고 분석했습니다.
계속해서 홍영재 기자입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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