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ㆍ정당전체

나경원-이인영, 첫 상견례..."밥 잘 사주는 누나 되겠다"

등록 2019.05.10 14:16

-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 "정말 우리가 국민을 위한 국회가 된다면 제가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가 될 각오가 있다"
- 이인영 민주당 신임 원내대표 "오늘 찾아뵙자마자 국회 정상화를 위해서 노력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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