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기사
- 살인적 일정에도…강철 체력과 지략이 만든 4강 신화
- '매의 눈'에 울고 웃은 대표팀…승부 변수로 떠오른 VAR
- '선방쇼' 펼친 골키퍼 이광연, 대표팀 새 수문장 등극
- '막내형' 이강인, 3골 모두 관여하며 4강행 이끌어
- U-20 축구대표팀, 36년 만에 극적인 4강 신화 재현
- "압박과 세트피스"…정정용호, '사상 첫' 결승 도전
등록 2019.06.13 21:40
수정 2019.06.13 22:42
[앵커]
마라도나, 메시, 아게로 등 한 시대를 풍미했던 이 축구 스타들의 공통점은 우리 대표팀이 사상 최초로 결승 무대를 밟은 U-20 월드컵에서 최우수 선수상인 골든본을 거머줬다는 겁니다. 이번 대회에서 1골 4도움으로 맹활약 중인 이강인이 이 계보를 이을수 있을지 그 결과는 우리 대표팀의 결승전에 달려있습니다.
장동욱 기자입니다.
[리포트]
관련기사
Copyrights ⓒ TV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보하기
이시각 주요뉴스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