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기사
- 트럼프 "김정은 친서 받았다"…미북대화 재개 되나
- 北 김여정, 판문점서 이희호 여사 조화 전달…조문단은 안 와
- 文대통령 "트럼프 방한 전 김정은과 만남 바람직"
- "北, 미국에 '협상 가능' 메시지 보낸 듯"…트럼프 "서두르지 않겠다"
등록 2019.06.15 10:32
수정 2020.10.03 02:00
[앵커]
문재인 대통령이 스웨덴 의회 연설에서 미북간 대화가 재개되더라도 완전한 비핵화까지는 많은 시간이 걸릴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북한을 향해선 "완전한 핵폐기 의지를 실질적으로 보이라"고 주문했습니다.
스톡홀름에서 신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관련기사
Copyrights ⓒ TV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보하기
이시각 주요뉴스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