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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7.15 21:04
수정 2019.07.15 21:11
[앵커]
이번 사태가 확전이냐 진정이냐를 가늠할 가장 중요한 분수령은 오는 18일이 될 걸로 보입니다. 일본이 천백여개 품목에 대한 2차 수출 제한 조치를 단행할 경우, 두 나라 사이에 전면적인 경제 전쟁이 벌어질 수도 있습니다. 정부간 갈등의 골이 깊어지면서 두나라 국민들 사이의 감정도 갈수록 악화하는 분위깁니다.
임유진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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