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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8.01 21:25
수정 2019.08.01 21:40
[앵커]
순항할 것이란 당초 전망과 달리, 윤석열 검찰총장의 중간 간부 인사 하루 만에 20명에 가까운 검사들이 옷을 벗으면서, 검찰 조직이 요동치고 있습니다. 특수통 검사만 중용해.. '편가르기 인사'라는 비판도 나옵니다.
김태훈 기자입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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