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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8.11 19:21
수정 2019.08.11 19:30
[앵커]
전남편을 살해하고 시체를 유기한 고유정이 내일 처음으로 법정에 섭니다. 고유정은 새로운 변호인단을 구성하고 우발적 살인임을 주장할 것으로 보이는데, 새 변호인단에는 이른바 촛불판사로 불리던 변호사도 합류했습니다.
주원진 기자입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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