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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10.19 19:06
수정 2019.10.19 19:14
[앵커]
서초동에서 조국 수호를 외쳤던 측은 무대를 여의도로 옮겨 시위 중입니다. 취재기자를 연결해서 현장 분위기를 들어보죠.
황선영 기자, 지난주에 촛불집회가 마지막이라고 했는데, 오늘은 국회로 간 모양이군요.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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