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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11.22 21:07
수정 2019.11.22 21:12
[앵커]
청와대의 결정에 대해 아베 일본 총리는 "한국의 전략적 판단" 이라고 평가했습니다. 일본 정부는 지소미아와 수출규제는 별도라는 입장을 밝히면서도 한국과 대화를 통해 문제를 풀어가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일본의 반응은 유지현 기자가 보도하겠습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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