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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2.04 07:39
수정 2020.02.04 07:52
[앵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기세가 꺾이지 않고 있는 가운데, 7만명이나 되는 중국 유학생 입국을 앞두고 우리 대학가도 초비상입니다. 한 번 뿐인 졸업식과 입학식, 신입생 행사를 취소하는가 하면, 개학을 아예 연기하는 대학도 나왔습니다.
석민혁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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