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뉴스퍼레이드

중국으로 출국해야 하는 경우 예방책은?

등록 2020.02.04 08:18

수정 2020.02.04 08:27

오늘부터 중국 후베이성 방문 이력이 있는 외국인들의 한국 입국이 금지됩니다. 하지만 실효성 논란은 여전히 있는 상태인데요. 어제 의사협회는 담화문을 내고, 더 강력한 대응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냈습니다. 정부 방침과, 국내외 상황... 짚어보죠. 최재욱 대한의사협회 과학검증위원장, 손정혜 변호사, 김성수 변호사 자리했습니다.

- 오늘부터 후베이성 방문 외국인 '입국금지'
- 허위진술 확인 시 강제퇴거·입국금지
- 입국 단계에서 건강상태 질문지 통해 입국 차단
- 대한의사협회 "中 전역으로 입국금지 확대해야"
- 중국으로 출국해야 하는 경우 예방책은?
- 국내 2번째 확진자 '완치'…"검사 음성"
- 국내 발생 2주 만에 첫 완치 나오나
- 12번째 확진자 접촉자 수 하루 새 2배 이상으로 '껑충'
- 12번째 확진자, 목동 학부모와 접촉
- 신종 코로나에 문 닫은 어린이집…학부모들 한숨
- 오늘부터 일상접촉도 자가격리
- 정부 "지금부터 1주일~10일이 정말 중요한 고비"
- 하루 소강상태지만 2·3차 감염 급증 가능성 여전
- 중국에서 8개월간 349명 숨진 '사스' 추월
- '실제 감염 10만 명 이상' 추정도
- 고조되는 '팬데믹 공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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