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기사
- '비례대표' 정면충돌…한선교 "일부 후보 재심의 요청"
- 김기현, 현역 꺾고 본선행…통합당 PK경선 23곳 결과 발표
- [단독] 최강욱, 열린민주당에 비례대표 신청…"손혜원 사천" 반발도
- '4년전 무소속 출마' 이해찬의 '영구제명' 압박에도 문석균 "무소속 출마"
등록 2020.03.17 21:38
[앵커]
지난 2014년 이석기 내란 음모 사건으로 강제 해산됐던 통합진보당을 기억하실 겁니다. 그 통진당 출신들이 주축인 당이 지금의 민중당인데, 민중당이 민주당이 주도하는 비례연합정당 참여를 선언했습니다. 이렇게 되자 민주당이 또 부담스러웠는지 우리가 나가겠다고 나섰습니다. 대체 이게 무슨 소동인지 설명하는 제가 이렇게 힘든데 유권자의 선택은 얼마나 더 어렵겠습니까?
조덕현기자의 설명을 자세히 들어보시기 바랍니다.
[리포트]
관련기사
Copyrights ⓒ TV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보하기
이시각 주요뉴스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