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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4.13 21:02
수정 2020.04.13 22:30
[앵커]
이제 이틀 뒤면 앞으로 4년 대한민국 국회를 대표할 21대 국회의원이 뽑힙니다. 정확히 말씀드리면 이제 공식 선거운동은 27시간 정도 남았습니다. 이미 30% 가까운 유권자들이 사전 투표를 마쳤고, 나머지 분들도 어느정도 마음의 결정은 하셨으리라 생각됩니다. 그러나 마지막 순간까지 과연 누가 더 적임자인지 잘 살펴 보시고, 저희 뉴스나인도 그 선택에 도움이 되기를 바라겠습니다. 오늘 민주당은 180석 발언 후폭풍을 차단하느라 몸을 바짝 낮췄고, 미래 통합당은 여당 마음대로 헌법을 바꿀수 없도록 개헌 저지선만은 지켜 달라고 호소했습니다.
먼저 서주민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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