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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4.14 08:29
수정 2020.09.25 18:00
[앵커]
경남교육청이 학생에게 나눠주려고 마스크 98만 장을 샀는데, 40% 이상이 불량품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일선 학교에서 보고할 때까지 전혀 몰랐던 경남교육청은 부랴부랴 회수에 나섰습니다.
이성진 기자입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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