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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5.03 19:08
수정 2020.05.03 19:21
[앵커]
청와대는 의도적 도발 가능성이 낮다는 합참의 설명에 무게를 둔 채 북한에 대한 유감 표명은 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야당은 명백한 군사도발이라며 단호한 대응을 주문했습니다.
정치권 반응은 윤수영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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