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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5.08 21:23
수정 2020.05.08 21:34
[앵커]
가족 비리와 감찰 무마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조국 전 법무장관이 오늘 피고인 신분으로 처음 법정에 출석했습니다. 유재수 전 부산 부시장 감찰 무마 사건과 관련해서는 감찰을 못하도록 한 것이아니라 감찰이 끝난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하지만 이인걸 당시 특감반장은 수사의뢰를 해야 한다고 주장했지만 묵살당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최민식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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