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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염 경로도 깜깜…'최전방' 병원이 위험하다

등록 2020.05.20 08:15

수정 2020.09.28 03:20

어제 삼성서울병원에서 간호사 4명이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았는데요. 병원 내 감염 확산이 우려되는 상황입니다. 코로나19 확산 우려 속에 오늘부터 고3 학생들의 등교 수업이 시작됩니다. 이동훈 내과 전문의와 자세한 내용 짚어보겠습니다.

- 삼성서울병원 간호사 4명 확진
- 수술실 같이 들어간 간호사 감염
- 감염경로 불분명…감염 우려 커져
- 직원 400여 명에 입원 환자 171명
- 용인 강남병원, 직원 확진에 전면 폐쇄
- 교육부 "고3은 매일, 다른 학년은 격주·격일 등교"
- 학사운영과 학교급식에 '생활 속 거리두기' 취지 반영
- 고3 등교 하루 앞두고…직업전문학교에서도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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