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기사
- 美, 화웨이 규제 이어 中기업·기관 33곳 블랙리스트 올려
- 美 "中, 큰 대가 치를 것"…홍콩 특별지위 박탈 카드 만지작
- 트럼프 "中 홍콩보안법 추진에 강력 대응"…신냉전 격화
- 中, 사상 처음 '올해 경제성장률' 제시 못해…"불확실성 높다"
등록 2020.05.22 21:05
수정 2020.05.22 21:22
[앵커]
두 나라가 싸우는 것도 문제입니다만 이렇게 되면 한국은 누구편인가? 압박을 받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벌써 미국이 '반중 경제 동맹'에 참여하라고 요청해왔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정부로서는 중국의 눈치를 보지 않을수도 없는 입장이어서 고민이 커질듯 합니다.
보도에 이유진 기잡니다.
[리포트]
관련기사
Copyrights ⓒ TV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보하기
이시각 주요뉴스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