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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5.22 21:04
수정 2020.05.22 21:22
[앵커]
코로나 사태를 계기로 미중 관계가 신냉전 상태로 빠져 들거란 분석도 있습니다. 경제가 어려워지면 자국이기주의가 더욱 강화될 가능성이 높고 여기에 복잡한 외교문제까지 얽혀 있습니다. 중국이 오늘 전인대에서 홍콩 보안법을 추진하겠다고 밝힌데 대해 미국이 곧바로 경고하고 나섰습니다.
이어서 박소영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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