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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6.08 07:36
수정 2020.09.29 11:30
[앵커]
검찰은 쉼터 소장의 사망 소식에 "진심으로 애도를 표한다"고 했습니다. "소장에 대한 조사나 출석 요구는 없었다"고 했는데, 향후 수사에 대해서는 "흔들림 없이 신속한 진상 규명을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주원진 기자입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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