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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6.22 07:37
수정 2020.09.29 13:30
[앵커]
북한에 쌀 페트병을 보내려던 한 탈북민단체가 지역민들이 반발하고 정부가 강력 대응방침을 밝히자 일정을 취소했습니다. 하지만 대북 전단을 날리겠다고 예고한 또 다른 단체는 강행 의지를 밝혔습니다. 접경지 주민들은 불안을 호소합니다.
황선영 기자가 접경지 주변을 둘러봤습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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