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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8.12 21:06
수정 2020.08.12 21:14
[앵커]
다리가 끊겨 고립됐던 강원도의 산골마을에는 군 장병이 투입돼 임시 교량을 설치했고, 섬진강변 마을에도 주민과 자원봉사자들이 하루종일 진흙을 퍼내고 쓰레기를 치우고 마을 구석구석을 쓸고 닦았습니다. 하지만 피해가 워낙 엄청나서 언제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을지 아직은 막막합니다.
오선열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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