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기사
- 코로나19 신규확진 246명…지역발생 235명·해외유입 11명
- 질본 "코로나 무서운 속도로 확산"…'2차 대유행' 현실화?
- 일상공간서 무차별 확산…정은경 "누구든 감염될 수 있다"
- 경찰서·군부대·IT업체…직종 가리지 않고 동시다발 확산
- 전광훈 목사 확진…15일 집회서 마스크없이 16분 '열변'
-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했지만…유흥가 방역엔 '허점'
- 추미애, 전광훈 비판…"공동선 외면, 종교지도자 특권 아냐"
등록 2020.08.18 07:35
수정 2020.10.01 00:30
[앵커]
사랑제일교회 발 확진자는 서울 외에 최소 6개 시.도로 급속히 확산하고 있습니다. 또, 등록 교인이 56만 명이 넘는 여의도순복음교회에서도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수도권 교회발 코로나19 확산세가 심상치 않습니다.
이진석 기자입니다.
[리포트]
관련기사
Copyrights ⓒ TV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보하기
이시각 주요뉴스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