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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8.18 07:33
수정 2020.10.01 00:30
[앵커]
수도권 교회에서 시작된 코로나19 집단감염 사태가 무서운 속도로 확산하고 있습니다. 광복절, 광화문 집회에서 마스크 없이 16분 간 연설을 했던 전광훈 목사가 확진 판정을 받은 가운데 부인과 비서까지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특히 광화문 집회에서 밀접 접촉자가 많아 방역당국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첫 소식, 이채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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