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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8.20 21:07
수정 2020.08.20 21:14
[앵커]
국정원은 김정은 위원장이 통치스트레스에 시달리고 있는 것 같다고 전했습니다. 그래서 김여정 뿐만 아니라 경제, 군사 분야 실무자들에게 권한을 나눠주고 있는데, 한편으론 정책 실패에 대한 책임역시 혼자 지지 않겠다는 뜻으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북한을 움직이는 각 분야별 책임자 면면도 살펴 보겠습니다.
윤동빈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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