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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8.20 22:12
청와대는 오늘(20일) 서훈 국가안보실장 주재로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상임위원회 정례회의를 열고, 국내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안보 분야 자원을 투입키로 했다.
청와대에 따르면 NSC 상임위원들은 이날 회의에서 최근 국내 코로나19 재확산 상황에 주목하면서. 안보 분야에서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자원 투입 등 필요한 모든 노력을 적극 기울이기로 했다.
상임위원들은 또 최근 북한 동향 등 한반도 및 주변 지역 정세를 점검하고 8.15 경축사 후속 조치 이행과 외교안보 상황을 안정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방안도 논의했다. / 신은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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