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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8.21 07:35
수정 2020.10.01 01:30
[앵커]
이런 가운데 어제 서울 성북구의 체대 입시학원에서 학생 20명이 무더기 확진 판정을 받아 학교로의 확산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지난 주말 광화문 집회 당시 근무를 하던 경찰관 4명도 확진판정을 받았는데, 치안 부재 걱정까지 겹쳤습니다.
황선영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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