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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9.06 19:18
수정 2020.09.06 19:30
[앵커]
논란이 커지자 추 장관 아들 측이 휴가 연장과 관련한 병원기록을 공개했습니다. 지난번 입장문을 낸 뒤에도 병가를 낸 근거자료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자 기록을 내놓은 건데, 이번에도 석연치 않은 점은 있습니다. 날짜를 보면 병가를 연장부터 하고 나중에 진단서를 발급받은 것으로 보입니다. 이 역시 정상적인 절차로 보기는 어렵습니다.
주원진 기자입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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