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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9.25 21:07
수정 2020.09.25 21:11
[앵커]
우리 국민들이 이번 만행에 대해 무엇보다 분노하는 점은 시신을 불태워 바다에 버렸다는 점입니다. 그런데 이 대목에서도 북한과 우리 군의 설명이 엇갈립니다. 우리 군은 북한 군이 시신을 훼손하는 장면을 관측했다고 밝혔는데, 북한은 부유물만 태웠을 뿐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윤수영 기자가 설명하겠습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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