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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9.26 19:20
수정 2020.09.26 20:54
[앵커]
범여권에서도 북한의 사과에 긍정적인 의미를 부여하는 목소리들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중에는 이해하기 힘든 황당한 주장도 적지 않습니다. 김원웅 광복회장은 '친일 세력의 이간질'이 이번 사건의 근본 원인이라는 성명을 발표했습니다. 무슨 이야긴지 쉽게 이해가 안 되시죠? 또 있습니다. 유시민 이사장은 김정은 위원장이 계몽군주 같다고 했습니다.
김주영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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