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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10.06 21:11
[앵커]
앞서 보신 것처럼 피격 공무원의 아들이 쓴 편지가 공개되자, 온라인에서는 '월북 가족이 대통령에게 대든다, 세금으로 시신을 찾고 있다'는 등의 상식 밖의 댓글이 잇따랐습니다. 한 시민단체는 악성 댓글을 단 네티즌들을 검찰에 고발했습니다.
신유만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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