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기사
- "월북 가족이 대통령에 대든다" 도 넘은 악플…시민단체 고발
- "나라는 뭘했나" 피격공무원 아들 편지에 文 "나도 마음 아파"
- [따져보니] '피격 공무원' 유족 보상은…"웜비어식 해법 가능"
등록 2020.10.06 21:13
[앵커]
하지만 북한은 여전히 공동조사를 하자는 우리 측의 요구에 답하지 않고 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도 해경의 조사 결과를 기다려 보자고 했습니다. 애가 타는 유가족들이 오늘은 유엔북한인권사무소를 찾아 진상조사를 요청했습니다. 그리고 월북의 근거로 제시한 군의 감청 기록과 자료를 공개해달라고 국방부에 정보공개를 청구했습니다.
배상윤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관련기사
Copyrights ⓒ TV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보하기
이시각 주요뉴스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