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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10.15 21:18
수정 2020.10.15 21:30
[앵커]
수사를 시작한 지 3개월만에 '전담 수사팀'을 꾸린 서울중앙지검이 수사에 속도를 내기 시작했습니다. 아직 정관계 로비 의혹으로까지 수사가 확대된 건 아닌듯 보이는데, 일단 검찰은 수백억원을 횡령해 옵티머스 펀드를 지원한 혐의를 받고 있는 관련 회사 임원들에게 구속 영장을 청구했습니다.
이게 이번 수사에서 어떤 의미가 있는 건지 김태훈 기자가 설명하겠습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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