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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10.19 21:11
수정 2020.10.19 22:08
[앵커]
추미애 장관이 윤 총장 가족 사건에까지 수사지휘권을 발동한 건 사실상 사표를 내라는 압박으로 보입니다. 윤 총장이 꼼짝달싹 할 수 없는 상황으로 몰아 붙이겠다는 오기도 엿보입니다. 그렇다면 윤 총장은 어떤 선택을 할 수 있을까요? 대검찰청에 나가 있는 취재 기자 연결하겠습니다.
이채현기자 (대검찰찰청에 나와 있습니다.) 윤석열 총장 측의 반응이 나왔습니까?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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