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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10.26 21:16
수정 2020.10.27 07:15
[앵커]
지금부터는 어제 타계한 삼성 이건희 회장 관련 뉴스 살펴 보겠습니다. 이건희 회장의 장례식은 고인과 가족들의 뜻에 따라 비공개 가족장로 치러지고 있습니다. 조화도 사양하고 조문도 최대한 자제해 달라고 밝혔습니다만 지금도 정재계 인사들의 발걸음이 끊이지 않고 있다고 합니다. 장례식장에 저희 취재기자가 나가 있습니다.
이태형 기자 (삼성 서울병원에 나와 있습니다.) 일반인 조문은 여전히 받지 않고 있습니까?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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