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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11.20 21:09
수정 2020.11.20 21:15
[앵커]
코로나 대유행은 연말 연시 풍경도 크게 바꿔놓을 전망입니다. 서울시는 보신각 타종행사를 67년 만에 처음으로 중단하기로 했고, 전국의 유명 해넘이, 해맞이 명소들도 행사 취소를 고민하고 있습니다. 전에 없던 썰렁한 연말 풍경이 펼쳐질 전망입니다.
신유만 기자입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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