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기사
- [포커스] 정부의 잘못된 신호에 '방역 경계심' 풀렸다?
- 코로나가 바꾼 연말연시…제야의 종·해맞이 줄줄이 취소
- 중증환자 느는데 병상 112개뿐…"1-2주 안에 병상 대란"
- 임용고시 하루 앞두고 38명 집단감염…"확진자 응시 불가"
- 신규확진 363명, '3차 대유행' 공식화…정 총리 "모임 자제"
등록 2020.11.20 21:06
수정 2020.11.20 21:14
[앵커]
전남 순천은 오늘부터 이미 거리두기 2단계에 들어갔습니다. 연말을 맞아 북적여야 할 시내 거리에는 사람이 눈에 띄게 줄었고, 아예 문을 닫은 가게들도 곳곳에서 눈에 띄었습니다. 고3 수험생 가운데서도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박건우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관련기사
Copyrights ⓒ TV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보하기
이시각 주요뉴스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