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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11.20 21:08
수정 2020.11.20 21:15
[앵커]
상황이 간단치가 않습니다. 위기감은 지난 봄, 여름 1,2차 대유행때보다 더 심각한 듯 합니다. 계절이 겨울로 접어들고 있고, 감염경로를 알 수 없는 확진자가 갈수록 늘고 있습니다. 생활 속 감염이 심각해 사실상 통제가 되지 않는 상태입니다. 무엇보다 걱정은 병상 수 부족 가능성입니다. 이 상태로 환자가 늘어나면 1, 2주 안에 병상이 바닥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이어서 송민선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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