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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11.26 21:14
수정 2020.11.26 21:21
[앵커]
윤 총장 직무 배제가 부당하다고 주장하는 검찰 내부 반발도 심상치가 않습니다. 검찰 최고위간부인 고등검사장 6명이 집단으로 성명서를 냈고, 전국의 검사장 17명 역시 추 장관의 이번 조치가 법치주의를 훼손하는 것이란 성명서를 발표했습니다.
백연상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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