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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11.26 21:17
수정 2020.11.26 21:23
[앵커]
반발은 검찰뿐 아니라 법무부로도 번지고 있습니다. 법무부가 발표한 일정상 윤총장에 대한 징계가 결정되고 나서 외부 감찰위원회를 소집하도록 되어 있는데, 이 절차가 부당하다고 법무부 감찰위원회 민간위원들이 반발하고 나섰습니다. 추 장관의 속도전이 여기저기서 파열음을 내고 있습니다.
이 소식은 변재영 기자가 보도하겠습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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