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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12.15 21:30
수정 2020.12.15 21:45
[앵커]
앞서 전해드린대로, 위중증 환자가 늘고 있어 우려가 나오는데, 국내 업체가 개발 중인 항체 치료제가 위중환자 치료에 처음 쓰이게 됐습니다. 이 치료제는 조건부 허가를 받아 이르면 다음달 초부터 환자 치료에 쓰이게 됩니다.
최원영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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